진짜 오랜만에 간 친정~~ 쇼파에서 띵까띵까 놀다가 먹다가...
이제 내가 친정가서 하는 일이다~~
엄마는 진짜 계속 먹을거를 주신다~~ 배가 터질거 같은데도 엄마음식은 계속 들어간다~~
신안에서 낙시로 올라왔다는 쭈꾸미~~~
매운거 좋아하는 아들은 위해서는 매콤버전~~ 아직 매운걸 많이 못먹는 우리 딸을 위해서는 그냥 숙회버전~~
엄마 넘 맛나요~~~ 엄마 옆에서 살고 싶다~~~ 이렇게 맛나는거 매일 먹을 수 있으니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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