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의 옛날 소세지~
난 추억이 소세지라서 자주 먹는데 우리 애들은 별로 안좋아한다~
그럼 이 소세지는 울 애들한테 추억의 소세지가 될수 없구나 ㅎㅎㅎ
소세지보다는 햄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!! 그래도 꿋꿋하게 사와서 먹는 나~
오늘도 옛날 추억을 생각하며 소세지를 먹는다~
계란을 풀어서 소세지를 푹 담근후에 약간불에 붙여내면 된다~
나한테는 완전 밥도둑인 옛날 소세지! 추억의 맛!
얘들아~~~~~ 너희도 먹어봐~ 나중에 크믄 추억의 맛이 될것이야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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