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자신있는 요리로 만들어봄~~
찜닭은 이제 나에게는 자신있는 요리가되어다~~~ 이건 많이 만들어봐서~~쉽다고나 할까??^^
당면까지 넣어주면 애들이 너무 좋아한다
닭한마리 하나도 안남기도 다 먹었다
`한가지 실수라면..... 국물이 너무 좋아서 좀 아쉬었다~~
밥까지 비벼 먹었어야 하는데... 그걸 못해서 너무 아쉽다~~^^ 그래도 울 식구 아주 맛있게 먹어줘서 땡큐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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